2017년 02월 10일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지난 10일 의왕시 고천동에 소재한 서울소년원에 850여만원 상당의 학생 교육용 실습기자재를 기증했다고 오늘 14일 밝혔다.

현재 서울소년원 보호소년지도분과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봉훈 대표이사가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특별강연을 실시할 당시 소년원 교육현장의 장비가 오래되어 실기수업을 진행하는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말을 듣고 기증을 하게 되었다.

2016년 11월 29일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가 서울소년원 사진영상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1월 29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39주년을 맞이한 세기P&C 이봉훈 대표는 매서운 추위와 싸우며 사진재료를 배달하는 시골소년의 힘들었던 삶은 물론, 한평 반 남짓한 좁은 공간에서 시작하여, 오늘날 사진영상장비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의 경험담과 생각들을 전달했다. 이봉훈 대표는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환경이 불리한 조건이더라도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보면 항상 기회가 따라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2015년 09월 25일

 사진영상장비대표기업 세기P&C(주) 이봉훈 대표는 최근 고봉중, 고등학교 사진반 학생들의 재능나눔의 일원으로 진행한 장수사진(영정사진) 촬영에 액자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봉훈 대표는 "경기도 의왕시 아름채 노인복지관, 서울역 동자희망나눔센터(쪽방촌) 등 사진반 학생들과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노인분들에게 후원사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힘쓰겠다" 라고 말했다.

2013년 09월 30일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 이봉훈 대표는 최근 서울소년원(원장 한영선)을 방문, 사진영상반에서 퇴원한 송모 학생에게 고급카메라(펜탁스 K-5II와 렌즈)를 지원했다.서울소년원 학생들의 사진관련 학과 진학 및 취업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것이어서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